본문 바로가기

중국사진뉴스(중국사진뉴스카페펌)

1월24일

 

오늘 사진기사 내용이 부족하여 문자뉴스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길림성,길림시, 지난해 12월 26일 길림시 소재 발안마업소에 7명 괴한침입, 사장을 비롯한 5남3녀를

                       강도, 때마침 들어온 2명 손님도 줄로 결박후 재물탈취, 그중 한종업원여성을 강간후

                       도주, 이들은 요녕성,심양시 인력시장에서 만난후 범행을 결의, 길림시 일대에서 11건의

                       강도,강간을 저지르고 심양으로 도주, 1월 20일 길림에서 급파된 경찰에 검거되.

 

 

 

 

사천성,자공시, 쓰레기 청소원을 사랑한 50세 유부녀, 청소원 숙소에서 잠자다 화재발생으로 방안에서

                       소사, 이들은 1년여전부터 불륜관계 맺어,

 

 

 

 

 절강성,동양시, 동양시 심계국장 공금으로 안마접대, 오락자금등 개인용도로 마구소비, 영수증 한네티즌에

                        의해 인터넷에 폭로되, 관련기관 내사에 착수.

 

 

 

 

 호남성,장사시, 13년전 과락으로 유급처분 받은 대학생, 교무처 부처장에 원한품어, 부처장과 당시 7세

                        딸 살해후 도주, 지난 1월 10일 13년만에 검거되.

 

 

 

 

사천성,문천현, 지진 발생이후 건축자재공급부족으로 양족 부녀자가 지진 폐허속에 벽돌골라 자신의 주택

                       보수에 재활용하기위해 운반.

 

 

 

 

광주시,   11개월된 아기의 외할머니의 친척여성이 아기를 납치후 자신의 거주지 사천성으로 데려와

              아기부모에게 몸값 2만위안 요구하다 경찰에 납치죄로 체포되.

 

 

 

 

 길림성,임강시, 귀성열차로 전국이 들썩 거리는 가운데,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발표한 중국에서 가장

                       썰렁한 기차역으로 선정한 길림성,임강시 기차역, 현재 단 1장의 열차표 판매.

 

 

 

 

북경,    귀성인파로 평소보다 북적이는 고속도로상의 휴게소 공중 화장실에 여자화장실이 봉쇄된채

            남성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휴게소, 네티즌이 휴게소의 무성의 질타.

 

중경시,충현, 한네티즌에 의해 기밀서류로 분류된 정부 문건이 인터넷에 공개되 네티즌들의 난상토론 주제가

                   되자, 기밀문건유출 과정 조사착수.

 

중경시, 사우나에 출근하는 매춘녀에게 매일 출근하는조건의 노동계약서 작성 및 고객으로부터 투서가 접수될

            경우 벌금을 물리는등 관리해온 사우나 연쇄점 관리원 8명 매음조직죄 등으로 기소.

 

남경,  임산부를 태운 택시기사 도로막혀 차량소통 불편해 임산부 위험에 처할까 지역 TV방송국에 도움요청.

          방송보도로 차량들 길비켜 안전하게 임산부 병원으로 이송, 출산.

 

절강성,온주시, 한회사사장 5개성을 손수운전 직원가정 찿아 구정 보너스 전달, 직원들의 단결력 고취, 그가

                       운전한 총거리 9,000여KM.

 

복건성,복주시, 복주시에서 근무중 알게된 여성 사모한 청년, 여성의 헤여지잔 말에  집 찿아가 구애, 구애거절시

                      손에 석유통들고 분신자살위협, 출동경찰의 설득에 2시간만에 고향 강서성 열차에 몸실어.

 

남경, 남경에서 고향 사천성,성도시로 향하던 열차안에서 3만위안을 소지 귀향하던 남성, 극도의 긴장으로

         환각상태 일으켜, 세남자가 자신을 추격살인한다 고함치는등 승객들에게 불편끼쳐.

 

광주시, 한밤에 술취한 사람들끼리 말다툼 벌어지자, 각자 자신들의 일행 전화로 불러들여 수십명 패사움,

            순찰중인 경찰 공포탄쏴 수습하려하자 싸움 더 격렬해져, 많은 병력 추가출동 제압.

 

운남성,역문현, 17세 소년 외지에서온 30세 남자와 말다툼후 외지인 다리 오토바이 뒤에 묶은뒤 1km가량

                        질주, 외지남성 쇼크사.

 

신장, 신장에서 호북성으로 귀향하던 부부 3일간 열차에 승차 귀향중, 환각증세 발생, 누군가 자신들을

        살해하려한다고 열차 공포증 일으켜, 기차에서 내린후 정상찿아 귀가.

 

안휘성,과양현, 술집 경비원 5명, 상사의 지시에 공무집행중인 경찰차량을 둘러싸고 난동, 경찰차량훼손후

                      파출소로 찿아와 문전에서 난동, 5명전원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