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강문시, 최근 전 중국의 귀향전쟁이 시작되면서, 광동성 교통경찰도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승차인원 초과 문제로, 이문제는 인명에 관계되는 문제. 교통경찰들에 따르면 30분간 평균 7대가량의 차량이 적발되고 있으며 그중 가장 심한 卧铺(워푸:침대 장거리버스나 기차)는 39명 승차정원에 101명을 태운 워푸 버스.
광주시, 광주에 돈벌이온 18세미만 호남성 소녀, 자신의 연인과의 사이에 끼어든 정적 17세 소녀를 자신의 셋집으로 유인, 포박후 냄비에 끓고있던 물을 끼얹은후 수박용 칼로 난자 살해후 인근에서 석유 10위안어치 사다가 화장, 화장이 잘이루어지지않자 시신을 부대에 담아 주강에 투기차, 광산용 수레를 빌려 가던중 수레 전복되며 시신 떨어지자, 지나가던 행인에게 도움요청, 행인 부대에 담긴 시신 발견 신고, 법원 징역 15년 선고.
절강성,항주시,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마치고 시리아에서 귀국한 중국 국가대표 축구단, 단 6명의 기자가 공항취재, 가는곳마다 멸시받아, 그들이 투숙한 호텔 종업원역시 국가대표 축구팀 모른다, 그는 선수들이 들고온 명품가방을 비꼬아 명품가방 대표단은 안다고,,,,,
북경, 광동에서온 20세 여성, 4년전 고교시절 괴질에 걸려 피부가 늘어지는 증상, 도처 병원에서 치료 받아도 차도 없어, 일반인들 그녀를 56세 아줌마로 오해.
광주시, 퇴근길에 오토바이타고간 22세 호북성 여성, 실종 5일후 광주시,백운구 인적드문 수풀속에서 머리없는 시신으로 발견되.
광동성,주해시, 젊은 연인 데이트중 갑자기 도로함몰되며 7~8m 구덩이속으로 추락, 남친 기어올라와 경찰에 신고, 여친은 구덩이속에 1시간 반 가량 갇혀.
복건성,복청시, 금은방에 4인조 강도침입, 48세 사장의 강력한 반항에 놀라 달아나며 핸드폰 떨어뜨리고가 금은방 사장 7군데 칼에찔렸으나, 긴급구조로 생명에 지장없어.
북경, 한시민이 수퍼마켓에서 5개들이 라면 한봉지 구매, 그중 한봉지내의 경품권에 당첨, 당첨 내용은 라면 반개, 시민 5개들이 라면이므로 최소 2~3개 줄것으로 기대 수퍼에가 경품요구하다 직원들과 충돌, 수퍼측 경품권 2장수집후 경품줄수있다에 시민이 강력히 요구하자 라면 한봉지 뜯어 절반 자른뒤 시민에게 건네,
사천성,로주시, 28세 남성, 술취한채 전 여친집 찿아가 난동, 신고받고 출동한 구조대 그의 손발을 묶은뒤 동석한 친한 친구와 전 여친에게 보호위탁, 손발 묶인채 복도로 나선 술취한 총각 마치 개구리처럼 폴짝뛰어 7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투신사망.
호남성,장사시, 인터넷상에 지구-화성구간 열차표 등장, 네티즌들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일면 귀향열차표 구하기힘든 상황에서 모든이에게 웃음선사이유로 인기폭발, 이열차표 역시 희화적으로 명시 15일간 줄서야 인수가능, 1월 25일 출발 예정, 열차 승무원은 ET.
해남성,양강시, 두 여대생 금은방에 들렀다가 금은방의 금반지 분실사건과 연루, 사장이 지목해, 사장부인 두 여대생 3시간여 감금, 속옷벗기고 몸수색, 두 여대생 수치심에 악몽으로 잠못이뤄,,,,
호북성,한구시, 한구 열차역 광장에 불법운행차량 영업 극성, 이들은 광장에 버젓이 책상까지 놓고 호객행위, 한구기차역 불법매표 단속반 사무실과는 열걸음 안팎.
광동성,불산시, 43명 강서성 감주시 농민공, 서로 자금갹출 대형버스 임대 귀향길에 나섰다가, 불산을 떠난지 2시간여만에 화물차와 충돌, 2명 사망 23명 중경상, 부상자중엔 생명위독자도 아직 많아, 피해보상 받을길 없어.
광주시, 광주시 세관은 최근 중국내에서 포획한 사냥용매의 불법수출 대단위조직을 특별감찰에서 적발. 이 매들은 특히 중동지역에서 인기로 마리당 1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매도 있어, 밀수출업자 들 역시 마약보다 수익성 인정.
섬서성,서안시, 사천지진지역에서온 농민공들, 안강시,순양현 국토자원개발국의 제방건설 공사 하청받아 5년간 공사, 국토자원국 이핑계저핑계로 5년간 하청 및 자재대금 지급하지 않아 농민공들 집저당잡혀 생활, 집마저 은행에 넘어가 구정을 맞아 돌아갈 집조차 없어, 더구나 부인이 투병중이나 치료비조차 없자, 농민공들 하는수없이 길에나와 구원요청.
산서성,운성시, 작년 8월을 전후 시작된 운성일대 10대 소년,소녀 납치사건 잇따라 부모들 자녀 외출금지는 물론, 15~6세 되는 자녀들 등굣길도 동행. 이들은 납치후 미얀마등지에서 몸값협박 전화 걸려와, 국제납치단 소행으로 추정, 심지어 납치 소년소녀들을 곰철장에 가두기도.
홍콩, 한 남성이 중국대륙으로부터의 닭수입량이 미미해, 신선한 닭고기를 먹기힘들다며, 한손에 항의서를 들고 강물에 투신, 항의연출.
광주시, 하남성 동향인 10여명 절도단조직 ,공장창고 전문 털이, 장물을 모호텔 주차장에 주차시킨뒤 판로 모색중, 경찰 고의로 장물차량 털어, 이들은 감히 경찰에 신고도 못한채 또다시 창고털이에 나섰다 잠복중인 경찰에 일망타진되, 경찰 증거확보.
운남성,개원시, 밤나무산지에 주인몰래 밤서리하던 일당 3명, 주인에게 발각되 제지받자, 과수원 주인을 칼로 살해후 산으로 도주, 12년간 도피생활하다 산에서 처음 내려온 당일 경찰에 체포되.
중경, 60대화가 《巫山神女》란 제목의 유화작품 중국미술계의 주목받아, 작품발표회에서 그림속의 나체여신은 자신의 23세 딸이라고 밝혀, 종종 미술계에서 자신의 부인을 모델로한 경우 있었으나, 자신의 딸을 모델로한 작품은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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