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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진뉴스(중국사진뉴스카페펌)

1월20일 중국 사진뉴스

 

 

복건성,하문시, 맞벌이 부부가 출근하며 혼자 남겨진 4세 여아, 50대 셋집주인 수시로 성추행,

                      여아의 하반신 통증호소등 수상히 여긴 모친, 경찰에 신고, 4세 여아의 증언에 따라 구속.

 

 

 

 

복건성,포전시, 53세 남성 포전시 공상국에서 영업허가증 신청시 공상국내 지인의 도움으로 신속히 처리,

                      공상국 지인의 식사한끼 대접하라에 식사 초대, 한 공상국 간부 여성대동 참석, 식사후

                      공상국 간부 대동한 여성에게 용돈좀 줘라 요구에 소지한 현금 없다고하자 욕설과 구타.

 

 

 

 

 북경,   23,24세 2명 청년, 길가던 부녀자 차로납치, 신변의 금품 턴후, 가족에 연락 6만위안의 몸값

           요구, 가족들 2만위안 입금하자 인적이 드문 채석장에서 손발 테이프로 묶은뒤, 교살후 화장.

 

 

 

 

 광주시,   봉제공장의 밀린대금 19만위안 받으러 친구와 함께 백운구 소재 공장을 찿은 32세 하청업자,

              사장이 14만위안 지급하겠다에 공장 앞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몽둥이등을 들고 나타난

              십수명 청년들에게 집단 구타당해 사망.

 

 

 

 

광동성,뢰주시, 15년전 마작을 즐기다 다툼일어 상대방에게 맞은 남성, 가해자 집에 찿아가 낫으로

                       임신 8개월의 부인과 두 아이등 3명을 살해하고 도주, 15년만에 광서성 유주시에

                       숨어 살다 검거되.

 

 

 

 

북경,     최근 설귀향시 고향의 부모들 결혼독촉에 임시여친으로 귀향 설을 쇠는 풍조 유행, 북경대학

            교내에 임시여친으로 남학생과 함께귀향 설쇠는 댓가 1일 1만위안 의 광고 나붙어,,,

 

 

 

 

하남성,정주시, 평소 심장이 안좋았던 노인, 새벽에 통증호소, 자식들과 이웃집등 수십차례 120(119)

                       에 전화해도 불통, 결국 구급차기다리다 집에서 사망, 응급구호단 자신들 잘못없다 .

 

 

 

 

하남성,정주시, 18세 천진시 소년, 정주시 일대 ATM기 돌며 도끼로 기계훼손후 현금 절도, 구정쇠려다

                       순찰중인 경찰에 덜미.

 

 

 

 

 1월 19일 인터넷상에 자신이 고관의 친척이라고 밝힌 청년, 손에 300여장의 기차표 손에든 사진

       게시, 고관친척이 한푼도 안들이고 기차표 손에 넣었다,추위에 줄서 차표사는 시민들 조롱.

 

 

 

 

사천성,남충시, 병든 돼지를 잡아 시중에 공급한 식품회사, 지역신문의 폭로로 위법행위 처벌받자,

                       당시 편집국장 퇴직하자 전직 도살공 편집국장 두다리 힘줄 끊어,,,,

 

 

 

 

광주시,    실종 5일만에 머리없이 발견된 22세 호북성 여성, 살해후 시신토막 부대에 담겨진채 발견

              됬으나 부대안에는 살덩이만 있을뿐 유골은 전혀없어,,,

 

 

 

 

중경,    출근길 버스내에서 자신의 지갑을 소매치기당한 여성, 하이힐 신은채 소매치기 추격, 결국

           소매치기 낭떠러지앞에 몰려, 인근 경비원들 합세 체포.

 

 

 

 

 광주시,  개도둑들 독극물이든 주사총으로 쏴 개 독살 시킨뒤 인근 훠궈점에 팔아넘겨,

 

 

 

 

 중경,    한마을의 논가운데에 10여년전 파놓은 우물에서 갑자기 섭씨 51도의 뜨거운물 솟아올라 일대

            주민 50여가구 이곳에서 목욕.

 

 

 

 

 해남성,정안현, 정안현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있는 남려호에 살해된 여성의 시신 떠올라, 그녀는

                        정안현 공안국의 부국장의 정부, 주민들 부국장의 살해후 시신투기 의혹에 공안국 부인.

                        기자가 취재차 찿아갔을때 혐의 부국장은 이미 타지역으로 전출 보직근무.

 

 

 

 

 섬서성,정변현, 23세 새신랑, 결혼식 전날 살해당한채 집 인근 저수지에 버려져, 범인은 신랑의 전 여친,

                        24세 전여친 남친의 결혼소식듣고 집근처로 찿아와 다투다 품속에서 도끼꺼내 맹타 살해.

 

 

 

 

해남성,해구시, 50대 남성 환자, 야간에 화장실 가려다 착오로 쓰레기 투기문열고 들어가 4층에서 추락

                       병원측과 배상여부 송사.

 

 

 

 

산서성,운성시,  일대 50여명의 소년,소녀 미얀마 국제 납치단 사건, 연일 방송보도에 중국공안부 수사에 착수.

 

 

 

 

 상해,   상해기차역에서 암표를 팔던 여성, 경찰단속에 걸리자 웃통벗고 경찰관을 물어뜯는등,강력저항.

 

 

 

 

호남성,주주시, 올해를 마지막으로 미성년자에서 성인으로 바뀌는 촌내 청소년들을 위해, 촌주임 20만위안

                       들여 동네 잔치, 매가정에 100위안씩 축하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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