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사진뉴스(중국사진뉴스카페펌)

1월14일 사진뉴스

 

 

복건성,복주시, 음주운전 차량이 난간을 들이받아 교통경찰이 단속, 음주측정거부해 병원으로 임의동행

                       채혈검사하려하자 다시거부, 경찰관들 강제채혈시도하자 교통경찰 3명 구타, 경찰관중

                       1명 조골 골절상 입어.

 

 

 

 

 귀주성,면병현, 마을에서 다투는 사람은 주민들초대 식사대접하는 마을 규칙을 만든후, 수백위안들여

                        마을사람들에게 주연 베푸는 것 자체 겁나, 마을에 다툼 사라져,

 

 

 

 

 광주시,   무허가 고물상 직원 포탄 분해하려고 두드리다 포탄 폭발, 주위에 있던 고물상 동료직원

               파편에 맞아 현장 사망, 1명은 부상.

 

 

 

 

 

호북성,한구시, 한 부식점포에 30cm가량의 칼을 들고 침입한 20대 강도 3명, 주인 60대 부부와 격투중

                     부인이 맥주벼을 휘두르자 2명은 도주하고, 한명은 결국 검거되, 검거된 범인 무릎꿇고

                     놓아달라 비는사이 옆가게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되.

 

 

 

 

 

 신장,호도벽현, 22세 산모가 보건소에서 3,1kg의 남아를 정상적으로 출산하고 웃고 담소하다가 출산

                        4시간만에 갑자기 현기증을 호소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사망, 현 위생부 조사착수.

 

 

 

 

 하북성,보정시, 河北大学工商学院내 헉생들로부터 귀여움을 받던 유랑고양이를, 어떤 남성이  입에

                       폭발물을 물린뒤 점화, 폭발하면서 두개골 파손되 즉사, 이남성은 폭사 시킨후 도주.

 

 

 

 

 

광동성,하원시, 연평현  귀금속점에 2명 권총강도 침입, 직원들을 위협하고 주머니에 귀금속 담아.

                    마침 이앞을 지나던 순찰경관 3명 ‘강도야“소리듣고 가게로 진입 범인의 목졸라 제압.

                    체포, 일당 한명은 도주, 체포뒤 이들이 소지한 64권총에 실탄 10발 장전된 것 발견.

 

 

 

 

 

복건성,안계현, 7명 개도둑 2대의 승하차에 나눠타고 서평진에서 개를 훔친뒤,인근 호구진에서 다시

                      개도둑중 주민에 발견되, 주민 온마을에 통보, 주민들 마을 입구에 돌무더기 쌓아놓고

                      도주로 차단, 범인들 도주중 돌무더기 피하려다가 주민 2명 충돌, 1명 사망, 1명 골절상,

                       달려온 1천여명 주민들에게 포위당해 체포, 이들의 차량엔 훔친개 30마리 있어.

 

 

 

 

 

광주시,   25세 광서성 청년, 시내버스에 사제 시한폭탄 장착후 ,시장에게 서면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에게 복권 당첨될 특별번호 달라고 협박하다가 검거, 경찰 범인의 정신감정 의뢰.

 

 

 

 

 

강소성,무석시,  링거를 맞으며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발견 교통경찰 제지 단속후 200위안 벌금부과.

                        운전자는 빽미러에 링거줄 걸쳐놓고 링거맞으며 과속운전, 교통경찰 20년 최초 목격.

 

 

 

 

 

 광동성,산두시,   조산로와 금호로 교차지점 노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던 40대 부랑남성, 승용차에

                          깔려 부상, 구급차가 도착했을때 이미 사망.

 

 

 

 

 

중경,    23세 산모 건강한 딸 순산, 출산 이틀후 여아 돌연 질식사, 병원측 부모와 영아 한침대에서

           수면이 원인 질식사망 주장, 당시 영아는 의자에 앉아있던 아빠품에 안겨있어.

 

 

 

 

 

섬서성,서안시, 평소 고모댁에서 자란 38세 남성, 부친과 평소 관계소원,13일 저녁 방정리하던

                       아들을 70세 부친 뒤에서 삼각칼로 찔러 두개골 관통 코뼈까지 다달아,

 

 

 

 

 

중경,    13년전 8개월된 딸 고열로 병원치료후 계속웃어, 13세가된 지금도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웃음 그치지 않아 부모 난감  

 

 

 

 

 

호북성,곡성현, 피씨방에 중독된 고1 15세 아들이 밤늦게까지 돌아오지않자 찿아나선 38세 부친과

                       피씨방 앞에서 다툼중 아들 부친을 칼로 5차례 찔러 살해후 ,다른 피씨방에서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다가 경찰에 체포되.

 

 

 

 

 

중경,    장강에서 고기잡는 어부 아들,이웃등 4명 소형선박에타고 어로작업중 배 뒤집혀 모두추락.

            다행히 모두 구명조끼 입고 있어 안전구조.

 

 

 

 

광동성,불산시,   2009년 국제중화 미인선발대회에서 20년만에 절강성출신 25세 농아여성 결선진출.

 

 

 

 

 

 광서성,남녕시, 오토바이 날치기 2명 한여성의 지갑 날치기해 도주중 오토바이 운전 실수로 노변에

                        주차된 승용차 들이받아 현장에서 2명모두 사망.

 

 

 

 

 

 신장,오시, 100여명 농민공 건설회사에 밀린임금 요구차 찿아갔다가 수십명 청년들에게 집단 구타

                 당해 4명 농민공 병원으로 실려가,

 

 

 

 

 

하북성,   현급도시 길위에서 죽은 개나 고양이를 전문으로 사들이는 상인있어, 노상에 죽은 개,고양이

              2~30마리 쌓아놓아 주민들에게 혐오감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