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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요트체험 전곡항요트여행 노울 석양 낙조는 제부도마리나 뽀빠이요트클럽

가을 올데이타임 세일링, 무기항 종일 세일링. 제부도마리나 오전 출항, 입파도 세일링. 쭈꾸미 낚시는 섬 풍하지역에서 낚으면서 삼겹살 굽고 쭈꾸미 굽고 그렇게 점심을 선상서 하고, 입파..

입파도 바람 뒷편(풍하)에 정박. 선수에선 쭈꾸미 낚씨. 콕핏에선 조리중.
요트선상 삼겹살 구워먹기
대장님. 오선장. 
살뜰하게 삼겹살, 오래된 오이지, 된장, 양파까지 챙겨온 멤버.
선수에선 쭈꾸미 낚시. 넣자마자 부터 걷어 올린다. 
생오이도 먹고.
쭈꾸미가 제법 올라온다. 
낚시 출조한 배들이 제법 모인다. 저멀리 평택항으로 가는 화물선. 풍도 부근 앞바다에서 정박하다 입항을 위해 평택항으로 간다.
낚시하는 사람, 그리고 낚시하는 사람. 노란등대 주위는 위험하다는 표시를 한다.
고기 굽고 낚시하고. 종갓집 김치가 맛있다. 
우럭 낚시 포인트라는데 물진 않는다. 
잠깐 요트에서 잔다. 편안한 것이죠?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한다. 스스로들 하는 얘기 늘 하던 이야기, 논쟁이란다. 
먹는게 남는거다. 
나침반과 삼겹살 양파까지. 요트에서 먹는 선상 점심. 
바다위 요트에서 나누는 이야기. 
멀리 오른 쪽 제부도가 보인다. 
처음 타는 요트에서 이젠 익숙해진 모습들이다. 
제부마리나에 접안하고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