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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살면서 적는 글

반년 넘게 만에 한국 들어갑니다.

명절이기도 하고, 곧 다가오는 생일도 있고.. 실제로는 지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 합니다.

 

많은 생각이 교차 하지만... 좋은 여행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즐거운 추석 객지에서나 한국 돌아가는 분이나.. 한국에서나.. 좋은 추억들 만드시길 바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