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는 매일 고민을 합니다. 한국도 좋지만, 어디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말입니다. 획기적인 아이템을 찾는 것보단, 일상용품을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거든요. 동기도 부여되구요.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새로운 시장 즉 남미나 아프리카 동유럽등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이템 소싱능력이야 중국에서 그렇고 그렇다 하더라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니 충분히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주인백...
'일하면서 살면서 적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광저우 시내 티엔허(天河) 중심가 빌딩군들 (0) | 2008.08.27 |
---|---|
중국 광저우 사진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8.08.27 |
반년 넘게 만에 한국 들어갑니다. (0) | 2007.09.22 |
5월의 마지막날.... (0) | 2007.05.31 |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가기.. (0) | 200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