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바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곡항에서 출항한 낙조 요트이야기. 제부도를 지나 입파도 앞까지 조용히 살랑 거리는 바람과 수줍게 지는 노을 이야기를 들으며 밤에 돌아 왔습니다. 제부마리나 개장 요트체험은 제부마리나에서 바로 타는 투어. 갈매기 낙조 타신 후 4분이면 큰 바다로 나갑니다. 전곡항보다 40분 정도 절약 되는 요트 즐기기. 요트로 바다로.. 뽀빠이요트클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