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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향하는 요트대회 참가했던 친구들의 먼 바닷길이 안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안녕을 했던 기억입니다. 청도요트클럽, 한중오션레이스, 래주팀의 귀항길. 우린 가족입니다. 요트가족.
보트요트연수일대일티칭
2020. 7. 2.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