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중세일링 교육 마치고. 전곡항 마리나 계류장에서. 우여곡절 그래도 제부마리나에 들려 카페에서 오더해 가져다 잠깐 양해 구하고 서서 마신 커피 그리고 전곡항 마리나로 귀항해서 마신 마신 편의점 커피 맛집 아메리카노 핫으로 마무리. 교육생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뽀빠이요트클럽. 화성요트학교. 전곡항. 요트마리나.

사진 한장의 여러 표정들이 빗속 세일링의 마감의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