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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요트체험 전곡항요트여행 노울 석양 낙조는 제부도마리나 뽀빠이요트클럽

전곡항 마리나 클럽 하우스 바로 뒤 등대횟집에서 점심, 길 열리는 오후 1시 제부마리나에 하차하여 40여 분이 요트 4척에 나눠 타시고 바다로 고고. 넓은 바다엔 우리 팀 4척(카타마란 1척, 모..

언제나 바닷가 회집이 아닌 그냥 이웃 친척같은 마음이 드는 등대 횟집(전곡항) 사모님. 인연이 된지 여러해가 지나도 회덥밥, 우럭 지리탕 보다 더 좋고 그리운 곳이다.
등대수산(전곡항) 등대횟집. 워크샵은 맛난 음식부터 시작 한다.
네척이 동시출항. 서로 상대방 사진 찍어주면 멋진 그림이 된다. 오늘은 함께 타신 분들하고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얘기도 한다.
갈매기용 새우깡인줄 알았더니, 노래방용이란다. 농심새우깡 갈매기, 등대. 제부도 등대이다. 빨간 등대는 나가는 길의 왼쪽에 있다. 귀항시에는 늘 왼쪽에 놓입니다.
갈매기 유혹하기. 조심하십시요. 갈매기 똥은 아주 독합니다. 산도가 높아서. 갈매기등 조류는 날기위해서 장이 짧거나 거의 없어서 바로 쫙~~ 쌉니다.
여유를 느끼며 새우깡 들고 폰에 몰두하는건 아마 사진 찍어서 좋은 사람에게 보내는 중일 겁니다.
편안해 보여도 승객 여러분의 안전을 감시합니다.
어깨에 메는 구명조끼 또는 허리에 차는 구명 조끼를 착용합니다. 혹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한참 나가면 항해 표시 기구가 육지 교통 시설처럼 되어 있습니다. 항로, 항해 금지구역, 위험구역등.
운항중. 안전항해.
대화 그리고 파도 바다 감상.
귀항해서 점검 합니다. 청소도 하고
무사히 귀항하여 접안. 혹시 모를 안전 및 기분이 어떠신지를 묻습니다.
일행을 태운 다른 요트가 들어오면 계류를 위해서 배 잡아 주러 갑니다. 우린 늘 함께입니다.
아만다호도 무사히 접안 합니다. 배 운전은 접안이 가장 중요하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