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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요트체험 전곡항요트여행 노울 석양 낙조는 제부도마리나 뽀빠이요트클럽

제부도요트체험 입파도요트접안 상륙 입파도 등대 노을 요트스토리 바다이야기 이야기가 넘치는 요트 석양 뽀빠이요트클럽과 요트체험을 상의하십시요. 010-3732-8180

두번의 요트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제부마리나 주차장도 마리나에도 어둠이 드리웁니다. 
카페 벚꽃이야기 앞에서 본 제부도 해변의 노을지는 모습입니다.
오묘하진 않아도 일상의 바다 하늘이 참 좋네요.
처음 해보는 요트 조종 체험을 신중하고 디테일하게 수행중입니다. 내일은 캡핀 팽. 기대를 해봅니다.
석양을 배경으로 귀항중입니다.
오래된 묵은지 처럼 다정한 이야기들도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느끼며 가슴에 담는 듯 합니다.
대부도 너머로 해가 집니다. 
석양과 노을지는 바다. 구름도 있습니다. 요트에서 보는 붉은 색 노을 입니다. 선셋 세일링.
하루를 마감하는 제부마리나.
제부마리나에서 멀리 보이는 전곡항 요트마리나도 어둠에 묻혀 갑니다.
입파도 상륙했다가 제부도로 돌아오늘 중에 어선과 섬위의 입파도 등대
작업 바지선. 어제 싣고 가던 테트라 구조물은 작업을 다하고 돌아오는 중입니다. 
어른들도 바다를 느끼십니다. 
여유스럽습니다. 캡틴의 포스가
즐겁게 담소 나누고 웃음 가득 사진을 찍습니다. 정겨운 이웃들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입파도 선착장. 독도 상륙하듯 잠깐 다방고를 합니다.
입파도 선착장 민박집들이 보입니다.
입파도 상륙후 기념 증거 사진
증거 기념사진 찍고 돌아갈 준비. 다시 요트에 승선 합니다. 
찰칵. 
입파도 등대 그리고 무어링 한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