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영 바쁘지 않은 급하지 않은 바다여행 남해 여행 다녀왔습니다. 뽀빠이요트 전곡항요트체험 제부도 대부도 즐기기. 국내여행의 재발견.

일찍 잠이드는 마을 어귀에 가로등.

동이 산넘어로 터옵니다. 구절산.

아침이오니 밝아 집니다. 평온한 풍경. 바람도 잔잔하니 파도도 잔잔.

통영요트학교 옵티미스트 딩기, J24가 정돈되어 있고. 멀리 이상음악당 입니다.

요트계류장 출입구

올 시즌을 준비하려고 선대에 올려 놓은 듯 합니다. 

산책로에 있는 오토바이크와 바다 요트들이 어우러 지는 모습 괜찮네요.

산책로를 걷던 커플이 사진을 찍네요.

이순신배 요트대회에서 일등했던 비키라입니다. 육상 보관중입니다.  

앞으로만 하쿠나 마타타 시합정입니다.

제트스키 어선도 출항합니다.

방파제 쪽에서 본 통영 항구 입니다.

하나마린 외부입니다.

맥도널에서 점심. 통영 터미널 옆입니다. 편리하죠 맥도널드가 있어서. 고성엔 없어요.

고성 신월리 산책로. 

고성 가야시대 릉. 고성박물관 바로옆

고성양조장 시음장. 

낙조. 

고성시외버스터미널

신탄진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