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시세끼 어촌편 종영을 보고 우리나라 섬들의 아름다움을 요트로 느끼고 싶다. 보트요트연수일대일티칭 2020. 7. 11. 08:49 삼시세끼 어촌편 종영을 보면서 느낀것은 잔잔한 소소한 이야기 거리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섬에 요트로 여행하고 한적한 생활을 하는 생각을 했다. 위 사진은 남해 요트여행 중 정박해서 일박을 한 대매물도 선착장의 노을빛이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섬들이 해안이 참 아름다운데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요트보트커넥트항해기술정보서해섬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