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전곡항요트마리나
역광으로 본 제부도 앞바다
전곡항이 멀지 않네요. 돌아오는 바다에 아쉬움을 담습니다.
술도 나누며 이야기를 요트의 데크 위에서 나눕니다.
환하게 웃음을 짓습니다. 머리는 많이 비워진듯 합니다.
이동도 익숙해진듯 자유롭습니다.
저도 사진 한장 남깁니다.
편안해 보입니다.
전화도 잘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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